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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뉴스번역] 오사카의 가을 축제 풍물시「기시와다 단지리 마츠리」시작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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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글은 NHK(http://www3.nhk.or.jp/news)의 뉴스를 번역한 글입니다.
원본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전부 NHK에 있습니다.
원본 : (http://www3.nhk.or.jp/news/html/20160917/k10010690281000.html)
大阪の秋の風物詩「岸和田だんじり祭」始まる
이하 번역내용.
(2016년 9월 17일 기사)
오사카의 가을 축제 풍물시「기시와다 단지리 마츠리」시작하다.
(사진)
무게 4톤의 단지리가 온 마을을 돌아다니는, 오사카의 가을 풍물시, [기시와다 단지리 마츠리]가 17일부터 시작되었다.
기시와다 단지리 마츠리는, 오곡풍양(고코쿠호우죠우,곡식[오곡]이 풍년이 들어 잘 여묾.- 네이버)를 빌면서, 오사카, 기시와다시 지역에서 어도가와시대에서부터 300년 이상 계속되어왔다.
시내의 각 지구에서부터 34개의 단지리가 참가해, 꼰 머리끈을 동여맨 핫피(직공등이 입던 시루시 반텐이라는 옷의 일종) 모습의 남자들이, [소-랴, 소-랴]하고 함성을 높여서 높이 4미터, 무게 4톤 정도인 단지리를 지고 다닌다.
마츠리 최대의 볼거리 [야리마와시]에서는, 단지리 지붕 위에서 화려하게 춤추는 [대공방(大工方,다이쿠가타, 지휘자)]의 신호에 맞춰서 단지리가 속도를 높여서 기세좋게 굽어지고, 구경 온 사람들이 박수와 함성을높이고 있었습니다.
가족 4명이서 찾아온 30대 남성은 [박력이 엄청나 매년 봐도 질리지 않아요. 2살인 아이가 단지리에 흥미를 갖기 시작해서, 많이 보여주고 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기시와다 단지리 마츠리]는 18일밤까지 진행되어, 2일동안 약 50만명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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