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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본취준 (11)
먹고살기 힘들다

※이 글은 소정의 수수료를 지급받는 조건으로 작성되었습니다.※이 블로그를 들리는 분이시라면 워홀이든 취업이든, 교환학생이든 일본에 체류하실 분들이 많으실 텐데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무래도 맨 처음 일본에 도착했을 때에는 송금이 필요하다.나만해도 일본에 자리 잡은 지금은 일본에서 보내면 보냈지, 송금받을 일은 없으나, 일본에 교환학생가 있을 때나 취직하고 일본에 적응해야 할 시기에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송금을 받아야 했다.그럴 때 흔히 떠올리는 송금수단은 은행이다.예전에는 은행이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은행으로 관리해왔었는데 은행은 송금수수료는 송금 수수료 대로 뜯어가고, 환율도 높게 쳐주지를 않는다. 모 은행 송금수수료는 송금수수료 대로 받고, 수취인이 수취할 시에 또 오천 원, 만원 가져간다.이번에 개인적으로..
타이틀은 거창하게 썼지만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이거 하나링크드인 하세요.링크드인을 핸드폰에 깔고일단 경력기재하고, 이력서를 올릴 것.사실 여기까지 가지 않아도경력을 기재하고기다리면 연락이 온다그럴리가 있냐는 분 계실텐데내 경우 입사 1년차 연수 받을 때에도 왔었다일하는 시간에화장실에서 한두번 들어가주면바로바로 리크루터에게서연락이 올 것이다알고리즘은 잘 모르겠는데그냥 링크드인을 여러번 켜 볼수록리크루터들이 나를 찾는 횟수가 늘어난다.그렇게 나를 찾는 리크루터랑컨택하면나머지는 리크루터가 다 해준다코로나와 과중한 업무로리크루터가 내주는 숙제(?)만해냈더니어느 사이에 지금 회사내정을 받아 버렸었다그리고 굉장히만족해하면서 다니고있다!!그리고 지금도링크드인으로 오퍼를 받고 있다전부 거절 중이지만..참고로이직할 때..
2018/02/09 - [일본취준] - [일본신졸취준] 1. 일본 신졸 슈카츠 대략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나 : 신입사원 취준 2018/02/04 - [일본취준] - 일본 취업 사이트 / 마이나비 리쿠나비일본에서 취준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나가 면접정장이다. 한국과 다른 종류의 면접정장을 입는 줄도 모르고 일본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다. 사실 국내에서 진행되는 면접이라면 정장은 문제가 되질 않으니 아무래도 관심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일본에서 직접 발로 뛰는 슈카츠를 한다면? 그렇다면 얘기는 다르다. 일본에서도 흔히들 면접정장이라고 부르는 리쿠르트 슈츠라는 것이 존재한다. 바로 아래와 같은 정장들이다. 눈치 채셨는지. 새까맣고, 여성정장의 경우는 대부분 카라가 있는 와이셔..
일본 취준을 준비 할 때저 역시 많은 블로그들을 보면서 정보를 하나하나 얻어가며 혹은 경험글에서 위로를 얻어가며취업활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정돈된 글은 쓸 수 없지만 경험이나마 나눠보자 합니다. * 참고로 잘 정돈된 글은 여기.http://dreaminsite.tistory.com/category이 블로그가 가장 잘 정돈된 블로그였다고 생각합니다.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1. 일본 신졸 채용의 대상자는? 아직 졸업을 하지 않은 대학생. 혹은 갓 졸업한 대학생하여간 아직 첫 직장을 다니지 않은 사람.본래 의미 그대로의 신입사원 전형이라고 봐도 무난하다. 2. 일본 신졸 채용이 이루어지는 기간은? (공채시즌은?) 위의 표가 표준이긴 한데 믿지 말아야한다. 빠른 기업(경단련에 소속되지 않은 기업)은 2월부터 전..
국내에 유명한 취업사이트하면 사람인이 있으면 일본에는 마이나비 리쿠나비가 있다. 그중에서 신졸(내년에 졸업하는 취업준비생)들은 마이나비20XX, 리쿠나비 20XX를 통해 준비한다. 뭔소린고 하면 아래와 같다. 마이나비2019https://job.mynavi.jp/2019 리쿠나비2019https://job.rikunabi.com/2019/ 올해는 2018년이기 때문에 이번에 내정을 받으면 2019년에 입사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맨 뒤에 2019가 붙는 것.두 사이트가 가장 사람인에 근접한 사이트다. 사실 평범한 일본인의 취업루트는 교수추천으로 설명회 듣고 전형에 따라 가던가아니면 마이나비와 리쿠나비에서 설명회를 듣고 전형을 시작하는 것이다. 왠 설명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는데일본은 기본적..
일본 취업 할 때 가장 불안하고 고민되던 것들 중 하나는 내가 진정으로 이걸 선택한게 좋은 선택인가,하는 고민이었다. 항상 사람들은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하고 기회비용에 대해서 생각한다고 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로 내가 지금 한국취업을 준비 안하고 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맞는가, 일본에서 취업 할 정도의 일본어 실력을 갖고 있는가 등등이 고민이었다. 능력에 대한 부분은 사실 그다지 크게 차지하지 않았는데 IT계열 학과(서울소재/4년제)출신이어서 다른 분들과 다르게 국비지원 등을 들을 일도 없었기 때문이다. 전혀 이해 안가지만 IT는 일본에서 3D업종이기 때문에 반쯤 농담으로 모셔간다고 표현할 정도라 한다. 물론 오오테(대기업)에 가려면 얄짤 없었지만. 실제로 나는 오오테는 SPI를 못 넘어서 ..
*셰어하우스 사이트 추천은 좀 아래쪽에 이제 입사까지 두달 남았다. D-66이라니 세상에 이제 슬슬 진짜 준비를 시작하려고 한다. 역시 맨 처음에 관심 가지고 찾아보는건 집이다. 회사와 도어투도어 한시간-한시간 반, 나머지는 그냥 그때그때 조건 보고 찾으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그냥 원룸을 빌리는 것은 무리라는 결론을 내렸다. 일단은 연수기간이 끝나야 정확히 어느 건물에서 내가 일할 수 있을 지를 알게 되고, 살아보지 않아서 어디서 사는 것이 괜찮은지 (도쿄의 출퇴근 시간에는 지하철이 2호선 뺨치게 헬이라던데)도 모르기 때문에 일단은 셰어하우스!! 셰어하우스에서 먼저 살아보자고 정했다. 흔히 찾아보는 사이트는 1. 오크하우스 2. gg하우스 3. 레오팔레스 4. 히츠지 부동산 5. 소셜아파트먼트 6. 카보챠..
에버노트에다가 할까 했는데 은근 신졸 채용 비자 얘기가 안나와서 적어보려구 한당..다들 내정까지만 적어두고 이후 비자 .. 받는 내용이 없어,아마 다들 회사에서 열심히 해줬던걸까 싶은데 난 서류 봐도 잘 모르겠어서 (슬프다 그리하여 비자 흐름입니다 하고 보내준 서류에서도 엄청나게 해맨 것이다... 그렇다. 일하려는 국가 - 신졸/중도 - 종류 - 현재 갖고 있는 비자자격 - 현재 거주 위치 - 내야 할 것 - 해야하는 시기 - 대략 비자나오는데까지 거릴는 시간 - 신고기간 일본 - 신졸 - C - 비자음슴 혹은 단기 - 해외(일본 외) - 재류자격 인정증명서 교부신청(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의 신청 - 입사전 - 1~3개월 - 입국이전 대략 이렇게 되시겠다 여튼 난 신졸에 현재 한국이고, 유학비자건 뭐건 비..
내정 4사중소기업 N사벤처 A사중견 I사독립계 중견 C사 최종면접 업계지도에 이름이 보이는 뫄뫄사 근데 작은 회사들은 일단 뫄뫄사만큼은 블랙이 아니라는데그래도. 뫄뫄사가 돈은 초봉은 엄청 많이 준다고 한다.솔직히 일본어 공부열심히 했으면 오오테 갔을 거고 한국에 있어도 나름 유명한 B2C는 가지 않았을까 싶은데,물론 시간이야 엄청 오래 걸렸겠지. 나름 첫 회사인데 뫄뫄사가 된다면, 뫄뫄사에 가는게 맞는걸까아니면 일단 다른데 계속 도전을 해보는게 맞을까.벌써 곧 5월인데, 내가 이렇게 계속 하는게 맞을지 모르겠다. ------------------------------------------------------------------------------------------------------------..
얍 예산 각 교통비 예산은 1200 ,1800 각 삼만원 * 15일 4만 5천엔 숙박비 약 4만엔 비행기 약 2만 5천엔 결론부터 말하자면 도합 11만엔 다만 뱅기를 급하게 사고 숙박을 이번엔 좀 좋은 데서 했으니 이 점 참고. 여튼 아래 생활비, 교통비 내역 ....오락실이 좀 많다. 오락실 잼씀 가라오케도 많다... 나 놀거 다 놀면서 취준하고 있나봐.. N일차 교통비 + 식비잡다 쓴내역 1 2060/1200 + 3720/1800 _860 _1920 2 1000/1000 + 2154/1300 -0 -854 ---짐맡기기 308 ---오야코동 750 ---장본것들 1096 3.0/1000+1845/1300 +1000 -545 오락실 700 장본거 1075? 하드 70 4 1000/1000 185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