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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힘들다

셰어하우스로 처음 일본생활을 시작하고, 아파트에서 지내기를 2년. 재계약 대신, 새 집을 찾기로 결정한 뒤 3개월 가량. UR공단에 들어가기로 했다. 셰어하우스의 장점이라 함은 값싼 초기비용, 아파트는 집세가 저렴한 편이라는 것이 장점이라면, UR의 장점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단지(한국식 아파트 단지 느낌)이기 때문에 다른 멘션에 비해 저렴하다는 점이다. 아파트의 단점을 이야기하자면, 펜션같다. 펜션도 펜션 나름이지만, 어쨌든 사람이 살만한 공간이 아닌 것 같다. 벽이 얇기때문에 단열성도 충분하지 않고, 방음도 되지 않는다. 방음이 심한데, 옆방에 오늘 손님 몇명인지 헤아릴 수 있을 정도다. 이 집이 유난히 심할 수 도 있긴 하지만 여하간에. 셰어하우스도(물론 하우스 별로 다르다.) 벽이 얇아서 옆방 소리..
일본생활
2020. 9. 24. 23:56